* 창조지 138호(한국창조과학회) "생명의 기원은 어디?"에서 발췌

자연발생설은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이 생물의 발생은 열과 공기와 태양에 의해 진흙에서 우연히 발생하였다고 주장한데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중세까지의 대부분의 사상체계에 영향을 미친 아리스토텔레스가 생명이 자연 발생한 것으로 생각함으로써 생명의 자연발생설은 고대 그리스 시대이후 중세에 이르기까지 거의 의심없이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1861년 프랑스의 파스퇴르에 의해 생명의 자연발생설은 설 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는 백조목 형태의 플라스크에 적당한 온도 습도 공기 영양분을 제공하여 이로부터 미생물이 자연 발생하는지를 관찰한 결과 밖으로부터 미생물이 들어가지 않는 한 미생물이 생기지 않음을 증명하였다.

이 실험으로 인해 생명의 자연발생설은 미생물 차원에서 완전히 폐기 처분되었고 생명은 오직 생명체로부터만 유래한다고 결론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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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한마디]

찰스 다윈이 진화론은

1858년 알프레드 러셀 월레스와 함께 공동으로 논문을 집필,

1859년 <종의 기원>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종의 기원>은 그 당시 팽배하던 <자연발생설>을 기초로 세워졌다.

그러나 <자연발생설>은 프랑스의 학자 파스퇴르에 의해 1861년에 잘못되었음이 판명되었다.

만약 다윈이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그는 <종의 기원> 이전에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 고민했어야 할 것이다.

 

<자연발생설>이란, "어떤 환경이 주어지면 그에 적합한 생명체가 발생한다."라는 것이다.

썩은 고기에서 구더기가 생기고, 항해 중인 배의 창고에서 쥐가 번식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다.

그러나 외부적인 요인이 완전히 차단된다면 그 어떤 생명체도 저절로 발생할 수 없음을 파스퇴르가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