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까지나 나는 꿈꾸는 청년이고 싶다(류태영/국민일보사) 머리말에서 10,11p 발췌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 견디기 힘든 시련 속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기치 않은 인생의 고난을 맞아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하며 생각을 나누고 싶은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 운명이라는 것에 도전하자고...

 

흔히 숙명, 운명이라고 하는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시도해 보지도 않고 좌절하고 자기를 필요 이상으로 비하하여 체념하고 자기 스스로를 무기력증에 빠뜨릴 수가 있다.

이러한 굴레에 과감하게 도전하여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 보자. 가난하다 혹은 아이큐가 낮다. 신체적으로 왜소하다, 남자다, 여자다, 신체장애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그 사람이 생애를 결정짓지는 않는다. 태어난 가정환경이나 사회정서, 시대적 배경이나 역사의 흐름, 그런 것들에 용감하게 도전하게 되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숙명은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미래의 꿈을 잉태하자고 강하게 외치고 싶다. 아기를 임신한 어머니는 반드시 아기를 낳는다. 사내아이든지, 여자아이든지, 영특하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아기를 출산하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미래에 대한 크고 작은 꿈들을 잉태한 사람에게는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반드시 그 꿈을 해산할 날이 온다.

그러나 여기에서 생각할 일이 몇가지 있다. 아기를 임신한 어머니는 잠을 자거나 음식을 먹거나 항상 뱃속에 있는 아이를 생각하며 산다. 좋은 책을 읽고 바른 자세로 앉으며 좋은 음식을 골고구 먹고 사람들이 다투고 싸우는 장소는 피한다. 그런 정성으로 열 달을 보낸다. 그런 어머니는 반드시 훌륭한 아이를 낳게 된다.

마찬가지로 미래의 꿈을 잉태하고 꾸준히 마음을 쓰며 노력해 나간다면 그 가슴속 깊이 드리운 꿈을 언젠가는 반드시 해산할 수 있다. 여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앙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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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한마디]
류태영 박사님은 머슴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 매우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사셨다.

어릴적 교회 전도사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 빌립보서 4장 13절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사셨다.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나라의 가난한 농촌을 일으키려는 꿈을 가지고 계셨던 류태영 박사님은 스스로 일하며 공부하여,
덴마크와 이스라엘 유학을 다녀오셨고, 박정희 대통령 때에 새마을운동을 주도하셨다.

이스라엘와 건국대에서 교수를 하셨고, EBS에서 유태인의 지혜에 대한 강좌도 하셨다.

 

이분의 책을 읽어보면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떻게 꿈을 가지고 도전하였는지 큰 감명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젊은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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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1542118&orderClick=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