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증거 - 복음을 지지하는 역사적 증거
| 저자 | 김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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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 김정훈/예영커뮤니케이션
109,110p 발췌
조쉬 맥도웰은 그의 저서 "부활의 요인"에서 고려해야 할 일곱 가지 사실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첫째, 예수님의 돌무덤의 인봉(마 27:66)이 끊어진 사실이다.
둘째, 예수님의 빈 무덤이다.
셋째, 무덤 입구를 막았던 큰 돌-대략 1,360~1,800kg의 무게라고 함-이 누군가에 의해 옮겨졌는데, 무덤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던 로마 병정들의 눈과 귀를 막지 않고서는 이같이 큰 돌을 그들에게 들키지 않고 옮기는 일이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넷째, 로마 병정들이 도망쳤다는 사실이다.
다섯째, 제자들이 무덤에 가 보았을 때 예수님의 몸은 온데간데없고 세마포만 그대로 놓여 있었으며 머리를 쌓던 수건 또한 딴 곳에 개여 있었는데, 누군가 예수님의 시신을 도적질했다면 그렇게 옷을 벗기고 또한 가지런히 정돈까지 할 수 있었겠는가?
여섯째,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증인이 너무나도 많고 또한 다양하다는 사실이다(고전 15:1-8).
일곱째,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자들이 여자들이라는 사실이다. 당시 유대인의 풍습에 따르면 여자들의 증언은 법정에서도 인정이 되지 않을 만큼 무시되었다. 따라서 만일 부활의 사건이 날조된 것이라면 여자들의 목격은 의도적으로 성경의 기록에서 삭제되었을 것이다.
이상 위에서 열거한 일곱 가지 사실 이외에도, 예수님의 죽음 이후 180도 달라진 제자들의 변화된 삶이 예수님의 부활을 무엇보다 잘 증거하고 있다. 만약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왜, 무엇 때문에 그들은 목숨을 바쳐 이를 증거하려고 하였겠는가? 증거의 신빙성을 다루는 데 있어 최고의 전문가로서, 하버드대학의 법학 교수를 지냈으며 이 분야의 불후의 명저로 손꼽히는 "증거의 법칙에 관한 논문"을 남긴 바 있는 시몬 그린리프(Simon Greenleaf)는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연사적 증거들을 조사해 본 끝에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상의 그 어느 사건보다도 더 많은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