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iN 캐나다 - 2006~2007 캐나다 이야기
홈페이지에 캐나다 이야기를 다시 정리해 올리면서 많은 기억과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롭니다...
얼마나 유치하고 민망한 것이었는지 지금 와서 느끼는 부분도 많습니다...ㅎㅎ
그러나 당시의 느낌 그대로 살리기 위해서 삭제하고 싶은 부분도 그대로 살려두었습니다.
캐나다에 있으면서 저를 사랑하고 보살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발 걸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과 긍휼이 차고 넘쳤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호쾌한 웃음의 서충원 목사님과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서윤주 사모님, 똘똘한 동훈이 애교만점 동우,
마음이 따끈따근하신 김복례 자매님,
골프를 좋아하시고 손기술이 좋으신 노승규 형제님과 저를 많이 사랑해 주신 노영혜 자매님,
언제나 신실하시고 든든하신 김익현 형제님과 함께하면 재밌고 즐거운 김영순 자매님,
교제를 나누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장용성 형제님과 꼼꼼하고 세심하신 장양미 자매님,
시애틀에서 다니느라 바빴던 희목이 누나와 눈빛 작렬 우석이,
시원털털하신 지미현 자매님과 몸짱 기영이와 엘리트 소녀 세송이,
순수하고 든든하신 정진용 형제님과 다정하고 따듯한 서수정 자매님,
에너제릭 한대영 형제님과 늘 환하게 웃으시던 김숙자 자매님,
그리고 동훈이의 성경실력에 놀라던 기림이와 조용한 진원이,
꽃미남 엄태현이, 미소 짓던 하은이, 그리고 이정현 자매님...^^;
영화 같은 인생 이야기 들려주신 허원태 부친님과 말씀에 눈시울 적시던 홍영숙 모친님,
열정과 열망으로 타오르면서도 차분하신 이기민 형제님,
오이시, 웨이트리스 아영이와 구원 받은 장동우, 그리고 이은미 자매님...^^;
흥미 만점 곰사냥 이야기 들려주신 최장로님과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시던 사모님,
그리고...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삼겹살 듬뿍 먹여주신 석기시대 홍 사장님, 엄마 같으신 사모님,
구박해도 꿋꿋하고 당당하던 효정이 누나, 열심히 공부하고 식당일 돕던 다정이...
모두모두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언제 또 갈 수 있을까요?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