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겨울 방문한 몽골 선교팀의 홈스쿨 이야기

몽골에서의 여덟째 날
(2003.11.20 목)


+ 그리운 지체들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이미 한국에 돌아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몽골 아이들에 대해서 흥분하여 말씀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둘러앉아 교제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지체들까지 다 둘러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섯 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떨어져있으니 정말 지체들의 귀함과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되어있고 우리 아이들은 20대의 청소년이 되어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선교사가 되었고 어떤 아이는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신학박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였고, 어떤 아이는 인쇄기술자가 되었고, 어떤 아이는 편집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체 인쇄소를 가지고 전도지와 모든 문서 등을 찍어내었습니다. 아무튼 제가 부담을 가졌던 모든 일들이 아이들을 통하여 다 이루어지는 꿈이었습니다. 저는 하나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많기 때문입니다. 저의 일생을 어디에 드려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기대가 부풀어오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주님의 군사로 키워지고 각각의 은사에 따라 드려질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이 일을 위해 인생을 투자한다는 것은 너무나 갚진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주여, 인도하소서!

+ 아이들이 만든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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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형제님께서 "Good News Gazette"(좋은소식신문 : 학교이름이 "Good News School", "좋은소식학교", "복음학교"임)라는 아이들이 만든 신문을 프린트해 주셨습니다. 총 6페이지로 만들어진 신문인데 아이들이 직접 쓴 글과 아이들의 사진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신문이었습니다. 내용은 아이들이 전도팀을 따라 지방에 간 것과 캠프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영어로 된 신문입니다. 아이들 모두 글을 재미있게 잘 썼습니다.

+ 2002년 크리스마스 학습 발표회 비디오
허 형제님께 부탁을 드려서 2002년 크리스마스 학습발표회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았습니다. 이 비디오는 한국에 있는 아이들의 친척들에게 보내진다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이 테이프를 아주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1년 내내 기다리는 날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테이프였습니다.
전체 진행은 몽골어로 이루어졌고 처음에 허 형제님께서 몇몇 분들을 소개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찬송을 함께 부릅니다. 모두 외워서 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무엇을 암송합니다(아마도 성경구절인 듯). 그리고 저학년과 중각학년 아이들이 돌아가며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영어와 몽골어로 자기의 이름과 나이를 말하고 피아노를 칩니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간단한 곡을 연주합니다. 아무도 빠짐없이 다 연주합니다. 그리고 나서 몽골어로 이루어지는 인형극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만든 인형과 배경으로 이루어진 인형극이었습니다. 그리고 몽골 지체들의 특송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전도를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돌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율동과 함께 러시아어 노래를 불렀습니다. 화음도 넣어서 잘 부릅니다. 또 한국성경을 암송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끊김 없이 유창하게 잘 외웁니다. 나이별로 나눠서 서로 다른 부분들 외웁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사자성어를 말하고 의미를 말하는 시간도 같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한국찬송을 외워서 불렀습니다. 이제 고학년 아이들의 피아노 연주가 있습니다. 헨델의 메시아부터 찬송가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잘 칩니다. 그리고 몽골어로 이루어지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연극을 보았습니다. 대사와 노래로 이루어지는 아주 재미있는 연극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중간중간 실수도 하였지만 오히려 그런 것이 더욱 재미있는 추억거리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1년 동안 배운 모든 것을 다 쏟아내는 시간입니다.

+ 성경번역작업
이곳의 싱글 형제님들은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일이 있다면 성경을 번역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회사와 농작물을 재배하는 회사도 운영하고 계십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전도팀을 지원하고 생활의 재정을 충당한다고 합니다. 한 회사는 LG전자의 제품들을 사다가 몽골에 파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성경번역작업을 하고 계시는 형제님들에게 가서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한 형제님은 여러 가지 성경 버전들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저와 비슷한 또래입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성경을 다 입력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에는 약 40여종의 버전이 들어있었습니다. 일본에서 프로그램을 잘 짠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 안에는 스트롱 콩코던스의 헬라어 용례와 번호가 들어있습니다. 또 헬라어 단어를 누르면 영어와 일본어와 중국어 성경에서 사용된 용례가 나옵니다. 또 중국표준역본(CSV), 영어킹제임스성경(KJV), 새표준역본(NIV) 등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몇몇 형제님들은 계속해서 이렇게 자료를 입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번역작업을 하고 계신 형제님의 방으로 갔습니다. 미국인 형제님인데 일본에서 자라나신 분입니다. 영어와 일본어와 중국어를 모국어처럼 하시는 분입니다. 성경번역을 하는 일에 정말 좋은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누군가가 성경을 번역하더라도 이렇게 잘 번역할 수 있는 위치는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님 앞에는 다른 형제님들이 입력한 성경비교자료가 들어있는 노트북이 펼쳐져 있습니다. 책상에는 수많은 주석서와 단어용례에 관한 책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를 앉아서 번역하는데 5-7구절 정도를 하면 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각 구절마다 헬라어와 영어 용례를 비교하여 가장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인이 읽을 때 읽힘성이 좋은지도 가능한 고려한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보여주며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습니다. 현재는 요한일서를 번역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중국인 자매님들도 계셔서 언제든지 회의를 합니다. 책 단위로 번역이 완성되면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학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을 모아 함께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번역 작업은 현재까지 약 3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2005년에는 신약성경을 출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중국인들이 보편적으로 보는 성경과 대조하여 볼 수 있도록 성경을 출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또 특별히 다르거나 중요한 단어들은 왜 그렇게 번역하였는지도 적어놓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흠정역과 개역성경을 비교하여 보여주는 성경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를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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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란바타르 전도
오늘도 어제와 같이 저를 포함해서 네 명의 형제님들이 전도를 나갔습니다. 오늘은 저와 태웅 형제님이 한 팀을 이루고, 허 형제님과 일본 할아버지께서 한 팀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알게된 사실은 몽골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는 문을 잘 열어주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태웅 형제님은 몽골사람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문을 잘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제는 3시간 동안 3집밖에 들어가지 못해서 많이 추웠다고 합니다. 오늘은 5,6집정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습니다. 손과 발에 모두 얼얼했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아니 이보다 더 추운 날씨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몽골 형제님들에게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여, 이 모든 사역을 축복하소서.

+ 예진이의 피아노 레슨
예진이가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못 보던 몽골 선생님이 앉아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따로 피아노만을 위해 고용한 선생님인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돌아가며 모두 이 한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몽골어를 잘 하기 때문에 몽골 사람에게서 레슨을 받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예진이는 어려운 곡도 매끄럽게 잘 칩니다. 선생님은 계속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중간중간 자신이 치는 것을 들려주며 다시 치라고 합니다. 배움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저는 16살까지만 공부하고 전도하러 다닐 거예요."

+ 독서하는 아이들
영어방에는 상당히 많은 영어책이 있습니다. 소설, 동화, 역사 등등 여러 분야의 책들이 있습니다. 다목적실에도 상당히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역사전집부터 과학전집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영어방과 다목적실의 공통점은 책 대여장부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빌려갈 때마다 날짜와 책의 제목과 자신의 이름을 적습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숙제로 읽기도 하고 흥미로 읽기도 합니다. 아무튼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책들을 두루 읽는 것은 매우 좋은 자본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 절약하는 아이들
이곳의 저학년, 중간학년 아이들은 모두 연필을 사용합니다. 또 몽당연필을 볼펜대에 끼워서 사용합니다. 옛날에나 볼 수 있었던 일이 여기서 여전히 실행되고 있습니다. 지우개를 쓰다가 조금 작아졌다고 버리는 일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모든 물건을 아껴 쓰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받습니다. 색연필과 크레파스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우리 교회 유아방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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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이 지나간 2주 (2003.11.26 수) + 잠 못 이루는 밤 과분한 환송회, 아이들과의 마지막 숨바꼭질을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짐을 꾸렸습니다. 알람시계를 잘 맞추고 나서 자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색했던 이 방이 이제는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루하루 배운 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새 2주가 지나버렸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곳의 모든 분들을 떠나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서글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있었던 일들이 머리 속에서 스쳐지나갔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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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열한째 날 (2003.11.23 일) + 오전교제모임 오늘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곳의 모든 분들이 둘러앉았습니다. 함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이번 주 수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광고도 있었습니다. 허 형제님께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셔서 그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했습니다. 또 이곳의 사랑스러운 모든 아이들이 다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형제님께서 화요일 밤에 파티를 열어주자고 말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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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일곱째 날 (2003.11.19 수) + 쌩쌩하게 일어나다 오전 6시 20분, 형제님들의 식사시간에 정확히 맞추어 주님께서 깨워주셨습니다. 머리를 살짝 흔들어 보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완전히 치유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 경찬이를 상급반으로 허 형제님과 함께 한나와 경찬이 집으로 갔습니다. 현재 고학년 아이들은 다섯 명입니다. 그 중 소라는 경찬이와 나이가 같습니다. 그런데 소라는 고학년반이고 경찬이는 중간학년반입니다. 이유는 소라가 너무나 산만하고 장난을 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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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여섯째 날 (2003.11.18 화) + 컵을 정리하는 다영이 아침식사를 마치고 6시 55분쯤에 먼저 4층에(교실이 있는) 올라와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다영이(13살)가 다목적식에 들어오더니 쟁반에 가지고 온 컵을 정리하였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컵 정리하는 거야? 엄마가 씻어주셔?" 다영이가 대답합니다. "아니오. 제가 씻은 거예요. 돌아가면서 자기가 맡는 구역이 있거든요." 이곳의 아이들은 아침부터 자신이 맡은 부분을 성실하게 해 나갑니다. + 저학년 아이들의 성경공부 교재 저학년 아이들은 그냥 성경을 펴서 공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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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다섯째 날 (2003.11.17 월) + 고학년 아이들의 영어공부(2시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이제 아이들이 저와 친해졌다고 저를 보면 아주 반갑게 인사합니다(이전에도 인사는 했지요). 이제는 아이들도 제가 이곳에 온 목적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어나더니 책상과 의자를 가져다줍니다. 정말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이제 영어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써오기 숙제 해왔냐고 검사부터 하네요. 그래도 영어는 몽골어 보다 좀 알아들이니 마음이 편합니다. 시작하면서 찬송가를 한 장 부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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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넷째 날 (2003.11.16 일) + 나를 먹이시는 나의 목자 오늘은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7시 30분에서야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형제님들의 아침식사는 6시 30분입니다. 늦게 일어났기 때문에 아침을 굶게 된 것입니다. 한끼 정도 굶는 것이 그리 큰 대수는 아닙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씻고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에 경이가 와서 "아저씨 아침 드셨어요?"하고 묻습니다. "안 먹었는데?"라고 대답하니, "아빠가 와서 드시래요."하는 것입니다. 약간 놀란 마음으로 허 형제님 댁으로 갔습니다. "6시 30분에 가보니까 아무도...  
4 몽골에서의 셋째 날(2003.11.15일 토) file 772
몽골에서의 셋째 날 (2003.11.15일 토) + 아침식사 6시 30분에 형제님들의 아침식사가 있습니다. 어제 10시에 잤는데도 오늘 6시 20분에 겨우 눈을 떴습니다. 이곳은 고산지대라 몸이 좀 피곤할거라고 하신 허 형제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무튼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바로 식당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음식은 옥수수, 강낭콩, 완두콩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콩들이 섞인 밥죽이었습니다. 설탕을 조금 뿌리고 몇 가지 양념된 야채를 섞어서 먹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이 있다면 바로 성경번역을 하고 계신 미국인 형제...  
3 몽골에서의 둘째 날(2003.11.14 금) file 893
몽골에서의 둘째 날 (2003.11.14 금) + 이곳 아이들의 시간표 저학년(초1 이하) 중간학년(초2-5) 고학년(초5-중1) 7:00-9:00 성경(8:00-8:30) 국어(8:30-9:00) 성경(7:00-7:30) 국어(7:30-8:30) 영어 1ㆍ2 9:00-11:00 몽골어 1ㆍ2 영어 1ㆍ2 러시아어 1ㆍ2 11:00-12:00 러시아어 1 몽골어 1 국어 12:00-12:30 점심식사 12:30-1:30 러시아어 2 몽골어 2 한문 1:30-3:30 영어 1ㆍ2 러시아어 1ㆍ2 몽골어 1ㆍ2 중간타임 숙제 및 복습 7:30-8:00 성경 자유시간 토요일 오후 2:00-4:00 생물 및 인체(의학/과학) + 중간학년 아이들(9-11살, 초 2-5)의 성경...  
2 몽골에서의 첫째 날(2003.11.13 목) file 879
몽골에서의 첫째 날 (2003.11.13 목) + 첫 날을 열면서 주님의 은혜로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중간에 한번도 깨지 않고 푹 잘 잤습니다. 일어나니 조금 오싹합니다. 졸졸졸 나오는 따듯한 물로 머리도 감고 세수도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허 형제님 댁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였습니다. 친절히 대해주셔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허 형제님께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근이, 경이, 형우, 은이, 진이입니다. 첫째 근이는 친아들이고 현재 14살(한국나이)입니다. 셋째 형우는 허 형제님의 처남의 아들로 이전에 자폐증이었...  
1 몽골 방문 보고서 file 875
몽골 방문 보고서 (2003년 11월 12일 - 26일) * 몽골에서 아이들을 홈스쿨하며 선교사역을 하시는 허경명 선교사님과 선교팀을 보고 오도록 보내주신 갈보리침례교회에 보내는 보고서 감사드립니다 (2003.11.11 화)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몽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허경명 형제님께서 운영하시는 [홈스쿨] 시스템을 잘 보고 배워오라는 특명을 가지고 갑니다. 허 형제님은 몽골의 여러 지역에서 복음전하는 사역을 위하여 모든 재산과 일생을 바치신 분입니다. 또한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워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드려지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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