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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간단한 구원에 대한 신앙고백(간증)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일기" 코너에서 다루겠습니다.
저는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더러운 죄인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결심해도 개선될 수 없고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저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시고 다시 부활하게 하심으로
저의 모든 죄값을 대신 다 치르시고 저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죄 많음 또는 의로움과는 완전히 상관없이 100% 은혜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구원에 있어서 저의 잘한 점이 1%라도 반영되었다면 자랑할 것이 있겠지만
모든 것이 완전하게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저의 인생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가득합니다.
제가 오늘 숨쉬며 살아감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긍휼입니다.
제가 맛있는 밥을 먹고, 단 잠을 자고, 즐겁게 하루를 생활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더 많은 공부를 해서 높은 학위를 취득하고 남들이 모르는 것을 깨닫는다 할지라도,
제가 많은 일들을 성취하고 위대한 업적들을 남긴다 할지라도,
저는 먼지요 흙에 불과합니다.
광활한 우주를 말씀 한 마디로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께서
작고 초라한 저에게 어떠한 일을 맡겨주시고 섬기게 하시는 그 자체가 영광입니다.
2009.09.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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